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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자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 박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 경력 성신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 교수

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생텍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éry
프랑스의 작가 생텍쥐페리는 비행기의 시인이다. 그는 1900년 6월 29일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학교에 지원했다가 실패하고 미술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하였고, 스물한 살에 병역으로 항공대에 들어가 조종사가 되었다.
《남방우편기》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등은 비행사였던 작가의 체험이 우러나온 작품이다. 인적 없는 세계의 상공을 비행하며,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자신의 내부에서 꿈의 기적이 샘솟는 것을 감지해냈던 것이다. 그는 2차대전이 일어나자 대위로 정찰임무에 종사하다가, 1940년 프랑스·독일 휴전 중 아내와 미국으로 망명한다. 그곳에서 감동적인 산문과 데생으로 새롭고 진정한 인간가치를 상징하는 《어린왕자》를 그려낸다.
《어린왕자》의 초판이 뉴욕에서 출간된 이듬해인 1944년, 마지막 출격비행을 떠난 생텍쥐페리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코르시카의 바스티아 북쪽에서 독일군 정찰기에 의해 격추되었으리라고 추측되고 있다.
오염되지 않은 투명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작가 생텍쥐페리의 사막의 체험에서 태어난 “어린`왕자”. 그는 아무 의미 없는 별들이 떠 있는 우주 속에 희망과 웃음의 광채를 부여해준 생명의 빛이다. 이 작품은 동화 형식으로 그려나간 생텍쥐페리의 자화상이자 그 자신의 생명으로 쓴 고독과 사랑과 죽음의 시다.
금빛 머리칼에 머플러를 흩날리고 있는 순진하고 용감한 꼬마 아이, 그를 이 세상에 내려보내 “누구나 다 처음에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어른들에게 작가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사랑은 “나의 안내로 그대가 그대 자신에게 돌아가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생텍쥐페리는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그는 아름다움과 시와 사랑의 감각과 영혼이 달아나버린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파한다. 다시금 영혼의 진정한 신선함을 되찾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하라사막 너머 생명의 샘으로 인도하는 ‘어린`왕자’를 만나 보기를 권한다.

역자 - 전성자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투르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 불문과 교수로 있다. 주요 번역서로 로맹 롤랑의 《베토벤의 생애》, 시몬 드 보부아르의 《나의 처녀 시절》, 《초대받은 여자》, 나탈리 샤로트의 《낯모르는 사람의 초상》, 에밀 시오랑의 《내 생일날의 고독》 등 다수가 있다.

<어린 왕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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