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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월

2025.06.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 이시월
감성을 품은 나그네가
시인의 흉내를 내보려 합니다.

-툭

문장으로 내뱉은 것은
정처 없이 떠돌다가
우연히 주운 순간을 옮긴 것뿐입니다.

누구에게나
품어진 것들이니
익숙히 녹아들 것입니다.

두서가 길었습니다.
다시 걷다가 문장을 남겨 놓을 테니
새긴 획을 따라 편히 머무르시길.
최근작 :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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