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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파인스타인 Adam Feinstein

    애덤 파인스타인 프로필

2025.06.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애덤 파인스타인(Adam Feinstein)
많은 신문과 잡지에 스페인·라틴아메리카 문학에 관한 글을 발표했으며, ≪번역 현대시(Modern Poetry in Translation)≫에 수록된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와 마리오 베네데티의 작품을 번역했다. BBC 라틴아메리카국(局)에서 근무했으며 스페인의 주요 일간지 ≪엘 문도≫의 런던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김현균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서 라틴아메리카 현대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국내에 알리고 스페인어권에 우리 문학을 소개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루벤 다리오 시선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파블로 네루다 시집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네루다 시선』, 세사르 바예호 시집 『조금밖에 죽지 않은 오후』, 로베르토 볼라뇨 시집 『낭만적인 개들』, 로베르토 볼라뇨 소설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부적』, 『안트베르펜』, 마리오 베네데티 소설 『휴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김수영 시선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Arranca esa foto y úsala para limpiarte el culo)』, 김영하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Tengo derecho a destruirme)』, 한국 현대문학선 『끝이 시작되었다(Por fin ha comenzado el fin)』(공역)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각각 멕시코, 스페인, 콜롬비아에서 출간했다. 지은 책으로는 『낮은 인문학』,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 『라티노/라티나 : 혼성 문화의 빛과 그림자』, 『스페인어권 명작의 이해』, 『세계를 바꾼 현대 작가들』(이상 공저),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 등이 있다.

최권행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몽테뉴와 신세계’를 주제로 석사 학위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17세기 프랑스 소설’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지하 시집 『화개(花開)』를 샤를 쥘리에와 함께 프랑스어로 옮겼으며, 레나테 자하르의 『프란츠 파농 연구』, 미셸 드 몽테뉴의 『에세 I, II, III』(심민화 공역)을 우리말로 옮겼다. “몽테뉴와 정치의 인간화”, “몽테뉴의 독자와 자유인의 공동체” 등의 논문이 있다.

<파블로 네루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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