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상래

2025.06.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아침마다 새로우니』는 삼육대학교 신학과 12명의 교수―김상래·김원곤·김은배·김일목·박춘식·봉원영·송창호·유동기·이국헌·제해종·최경천·하계상―가 함께 엮었습니다. 이들은 구약학, 신약학, 조직신학, 선교학, 실천신학 등 각 전공에서 연구와 목회를 겸하며 교회와 캠퍼스, 국내외 강단에서 말씀을 가르쳐 온 신학자이자 목사입니다. 365일, 한 해를 매일을 말씀을 통해 성경 본문에 학문적 통찰과 개인적 신앙고백을 녹여 내어 본서를 출간했습니다.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들”이라는 저자명은 곧, 깊은 신학적 토대와 살아 있는 영성을 겸비한 공동 필진의 품질 보증서입니다.

<아침마다 새로우니>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