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새로우니』는 삼육대학교 신학과 12명의 교수―김상래·김원곤·김은배·김일목·박춘식·봉원영·송창호·유동기·이국헌·제해종·최경천·하계상―가 함께 엮었습니다. 이들은 구약학, 신약학, 조직신학, 선교학, 실천신학 등 각 전공에서 연구와 목회를 겸하며 교회와 캠퍼스, 국내외 강단에서 말씀을 가르쳐 온 신학자이자 목사입니다. 365일, 한 해를 매일을 말씀을 통해 성경 본문에 학문적 통찰과 개인적 신앙고백을 녹여 내어 본서를 출간했습니다.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들”이라는 저자명은 곧, 깊은 신학적 토대와 살아 있는 영성을 겸비한 공동 필진의 품질 보증서입니다.
<아침마다 새로우니>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