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다랑대학과 대학원에서 아이 마음을 공부하고, 그로잉맘이라는 별명으로 부모와 아이의 마음 성장을 위한 강의, 교육, 상담,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사단법인 더나일의 대표로서, 보다 많은 부모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일하는 중이에요. 부모를 위해서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불안이 많은 아이》 등의 책을 썼고, 아이를 위해서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그래서 뭐?》 등을 번역했어요./그림: 이시누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IT 회사에서 일했어요. 현재는 광고와 출판 분야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그림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운동하고 있어요.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공부하는 이유: 과학》 《똥 누고 학교 갈까, 학교 가서 똥 눌까?》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불안이 사르르 사라지는 그림책>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