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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더우 Eva Dou

    에바 더우 프로필

2025.07.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워싱턴 포스트〉의 테크 전문 기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미주리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2010년부터 기자로 활동했다. 10년 동안 아시아에서 비즈니스, 정치, 기술 분야를 취재했다. 〈LA 타임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월스트리트 저널〉 타이베이 특파원(2012~2014)으로 2년간 대만의 전자 산업을 취재했다. 베이징 특파원 시절에는 기술 분야를 2년 3개월, 정치 분야를 3년간 취재 및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로 옮겨 코로나 시기 중국에서 2년 8개월간 중국의 팬데믹 대응, 국제관계 등을 취재했다. 2023년부터는 귀국해 본사에서 일하고 있다./숭실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 〈뉴욕한국일보〉 취재부 차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비소설 분야의 다양한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장은 알고 있다》, 《폭격기의 달이 뜨면》,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 《규칙 없음》, 《워커사우루스》, 《어떻게 성공했나》, 《새로운 부의 시대》 등이 있다.

<화웨이 쇼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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