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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정우주 프로필

2025.07.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정우주 (인터뷰어)
글 쓰는 배우. 일 벌이는 게 취미이고, 수습하는 게 일상이다.
연기하고, 글 쓰고, 가르치고, 또 뭔가를 기획하는 삶. 꼬물꼬물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 원하는 곳에 다다를 거라 믿는다. 이 책도 그렇게 나왔는걸.

최유진 (인터뷰이)
음악을 사랑했지만 용기가 없었던 아이는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음악을 시작했다. 어느덧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사랑을 나누는 보컬리스트가 되었다. 재즈 밴드 <리:페이지>와 재즈콰이어 그룹 <더스윗>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이광영 (인터뷰이)
좋아하는 일을 매일 생각하며 드라마를 만든다. 쉴 때에도 자꾸만 일 생각을 한다. 세상 모든 이야기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가능하다면 이 세계에 오래 있고 싶다. <며느라기> <사랑이라 말해요> <춘화연애담>을 연출했다.

조용득 (인터뷰이)
작가, 시작이 아득하다. 아마 어두운 극장 안에서 빛이 스크린에 영사되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 이후 드라마에 매혹되어 글쓰기를 선택했고 우연과 운명과 숙명 사이에서 표류 중. "다들 도망쳐!"라고 말했지만 정작 난 도망치지 못하고 있다.

주이안 (인터뷰이)
가수 겸 배우. 늘 내가 세운 목표치에 가까워져야 행복해진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인 것을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배영호 (인터뷰이)
얼떨결에 다큐 영화 프로듀서가 되어 글 못 읽는 할머니, 앞 못 보는 플라멩코 댄서 등과 함께 다큐 영화를 만들어 극장에 올렸다. 못하지만 간절히, 그리고 열심히 하면 멋진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박대규 (인터뷰이)
당신이 봤을 그 드라마, 그 배우를 캐스팅한 사람. 배우보다 배우를 더 많이 보고, 때론 한 장면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람. 카메라 앞에서 가장 빛나는 얼굴을 찾아내는 것이 제일 재밌다.

<비포장도로를 걷는 중입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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