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나다울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단어들을 ‘몸’에 담아 표현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연극 ·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연극 · 뮤지컬 수업으로 아이들과 만나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상상의 스위치를 켜 보세요! 놀라운 세계가 열릴 거예요.”
그린이 김지영
대학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야기가 있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글과 그림이 모두 있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지내고 있어요.
‘나미콩쿠르’ 그린아일랜드상,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사막의 아이 닌네》 《이상한 꾀임에 빠진 앨리스》 《작은 못 달님》 《내 마음 ㅅㅅㅎ》 《똥 도둑을 잡아라!》 등이 있습니다."
<나는 컵이 아니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