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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예

    권지예 프로필

2025.07.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7년 〈라쁠륨〉으로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유혹 1~5권》, 《4월의 물고기》, 《붉은 비단보》, 《아름다운 지옥 1, 2》, 소설집 《베로니카의 눈물》, 《퍼즐》, 《꽃게무덤》, 《폭소》, 《꿈꾸는 마리오네뜨》, 그림소설집 《사랑하거니 미치거니》, 《서른일곱에 별이 된 남자》, 산문집 《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 《해피홀릭》 등이 있다. 2002년 이상문학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받았다./경향신문사 파리특파원, 동아일보사 출판국장으로 일했으며 나남출판 사장, 문학사상 사장을 지냈다.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은빛 까마귀》, 《개마고원》, 《여신》, 《소설 서재필》, 《파피루스의 비밀》, 시집 《춘추전국시대》가 있다./2009년 단편소설 〈꽃을 던지다〉를 〈작가세계〉 가을호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첫 장편소설 《란제리 소녀시대》(2009 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선정)를 비롯해 《화요일의 키스》, 《해랑》, 《나의 마지막 첫경험》, 창작집 《향나무베개를 베고 자는 잠》(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선정)이 있다. 하동국제문학상 대상, 불교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평택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언론인 출신 소설가로, 10세 무렵부터 소설을 썼고 40대 중반에 늦깎이 등단했다. 2013년 〈문학사상〉에 기고했던 〈롱아일랜드 시티〉로 한국소설가협회 ‘2014 신예작가’에 선정되었다. 작품으로는 《5월의 파리를 사랑해》, 《카페 만우절》, 《이대 나온 여자》, 《여류余流삼국지》, 《적우敵友: 한비자와 진시황》이 있다. 현재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다./1996년 중편소설 〈여덟 색깔 무지개〉로 제18회 문예중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아주 특별한 저녁 밥상》, 《낙타의 뿔》, 중단편소설집 《붉은 도마뱀》, 단편소설집 《공중 그늘 집》, 《한여름 비치파라솔 안에서의 사랑법》, 연작소설집 《여름 손님》이 있다. 2003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소설 부문 신진예술가상, 2005년 제29회 오늘의 작가상, 2012년 아르코 문학상, 2023년 제26회 동리문학상을 받았다./2005년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가족공동체의 해체와 복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소설집 《꽃돌》(세종 우수도서 선정), 연작소설집 《가족을 빌려드립니다》(한국소설작가상 수상)가 있다./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무료나눔 대화법〉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평단과 미술시장에서 동시에 인정받는 몇 안 되는 화가이자 산문가, 소설가다. 198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신표현주의의 선구자로, 지금의 젊은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바그다드카페에서 우리가 만난다면》, 《마이러브 프루스트》, 산문집 《산책주의자의 사생활》이 있다.

<개와 고양이의 생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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