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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안 대선사

    활안 대선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26년
  • 경력 1999년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활안 대선사
1926년 전남 담양 출생. 1945년 순창 순평사로 출가했으며, 1953년 월산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1958년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상원사 청량선원 지리산 칠불암, 범어사, 용화사 등 제방선원에서 40안거를 성만했다.
1977년부터 송광사 천자암 조실로 있으면서 새벽 2시부터 5시 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수행되는 예불과 천도재, 그리고 정초와 백중 때 1주일간 하루 17시간을 꼿꼿이 서서 하는 사분정진(四分精進), 매년 1백 일간 방문을 잠그고 수행하는 폐관정진(閉關精進)으로 엄격한 수행가풍을 확립하여 뭇 선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99년에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편자 - 김성우
경북 안동 생(生).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에서 공부했다. <현대불교신문> 취재부 기자 및 차장, 불교포털 ‘부다피아’ 총괄팀장, 일간 인터넷 ‘붓다뉴스’ 팀장, 계간 <불교평론> 팀장으로 일했다. 월간 <선문화> 및 월간 <차의 세계> 편집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격월간 <클리어 마인드> 편집위원, <현대불교신문> 객원기자, 다음카페의 사이버 선방 ‘구도역정(http://cafe.daum.net/kudoyukjung)’ 운영자로 활동하면서 참선과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에 《천하에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를》 《산사에서 마음 내려놓기》 《저 건너 산을 보라》 《문없는 문, 빗장을 열다》, 역서에 《아침 명상록》이 있다. 아호는 창해(蒼海ㆍ푸른바다), 본명은 김재경, 필명은 김성우이다.

<여보게, 설거지는 했는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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