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경숙

    이경숙 프로필

2025.08.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설이라는 나무 옆, 늘 그 자리에 머물고 싶다.2019년 여름 「물고기 비늘」로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았다. 글을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것 같아서 행복했다. 2021년 「얼음 창고」로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이제 글을 쓰는 걸 천직으로 여겨도 괜찮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 울산소설가협회에서 격간으로 발행하는 문예지 『소설21세기』에 매년 글을 싣고 있다. 2023년 앤솔러지 『울산, 소설이 되다』와 짧은 소설집 『창밖의 여자, 창안의 여자』에 글을 발표했다. 현재 울산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새장을 열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