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거제에 살고 있습니다. 동심에 좋은 울림을 주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고타 선생과 우주』가 첫 책입니다./엄마 아빠 말 안 듣기로 유명한 만화가이고 그림책 작가입니다. 더 이상 착한 아들이 아닌 우주를 응원하며 우주에게 차올랐던 꿈, 바람, 믿음, 용기, 사랑, 별이 나에게도 차오르길 바라봅니다. 지은 어린이 책으로는 『소년의 마음』 『왜 우니?』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