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무쓰미 저자
따스하고 아름다운 글을 씁니다. 《5월의 시작, 일요일 아침》으로 마이니치신문 작은동화대상과 니이미 난키치 아동문학상을, 《접시와 종이비행기》로 일본아동문학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나》로 히로스케 동화상을 받았고, 번역한 그림책 《잭의 새 요트》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100년이 지나면》 《왕의 과자》 등이 있습니다.
이다 지아키 그림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시리즈, 〈나의 감침질〉 시리즈, 《마법 나라의 수수께끼 풀이 가게》, 《괴짜 할머니네 숲속 빵집》 등이 있습니다.
김지영 역자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시리즈와 『분실물 가게』 시리즈, 『정리 정돈』 『꿈이 자라나는 시간 사용법』 『고양이의 비밀』 『도깨비 소녀는 오늘부터 영화배우!』 등이 있다.
<신비한 쿠키 가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