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했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에게 마음속 작은 울림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 있어요. 《호호당 산냥이》로 제2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어요.
심보영(그림)
디자인을 공부하다가 책을 쓰고 그리는 작가가 되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대단한 수염》, 《붕붕 꿀약방》, 《따끈따끈 찐만두 씨》, 《잡아먹혀 봅시다》 등이 있으며, 《깊은 밤 필통 안에서》, 《기뻐의 비밀》, 《숨 정류장》, 《야광 코딱지》에 그림을 그렸어요.
<사과 세탁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