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통계청장을 역임했다. 소득분배와 빈곤, 사회보장제도가 주 연구 분야이다./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청년 고용정책, 진로교육 및 고용서비스, 고용보험 및 실업부조제도, 사회적 기업 정책 등이다./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재무 분야 교수. 2002년 시카고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11년 중앙대학교로 자리를 옮기기 전에는 8년 반 동안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가계부채, 민간 소비와 공적연금에 관한 연구와 과제를 수행하였다. 거시, 화폐 금융 및 재정정책을 주로 연구한다./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위스콘신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주로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분과 의장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지냈다./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과 대통령 경제보좌관으로 일했다. 국제금융 및 국제통상질서가 주 연구 분야이다./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LG경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동아대학교 등에서 근무했다. 중국경제, 한중 경제관계, 미중 관계 등을 연구한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대외경제분과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외교부 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이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파리 고등사회과학연구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산업연구원에서 산업통상을 연구해왔다. 주된 관심 분야는 경제안보, 주요국 산업정책 비교, 개도국 산업전략 자문이다./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프랑스 파리 13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LG경제연구원, 서울시정연구원을 거쳤다.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조세재정정책, 유럽 경제 등에 관심이 있으며 현재 민교협 공동의장,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국회미래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데이비스 소재)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된 관심 분야는 조세재정, 부동산, 자산불평등 등이다./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연구소장.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민간 및 공공기관의 금융 관련 연구소에서 일해 왔다. 민간 연구소 시절에는 거시경제, 금융산업과 금융시장 관련 보고서를 주로 썼으며, 현재는 금융제도와 금융정책 등의 분야를 공부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주로 국제금융, 가계부채, 거시경제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을 거쳐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서 일하였다. 금융 규제, 자산 가격, 서민 금융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명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및 회계 담당 부원장으로 일했다. 전공 분야는 금융이다.
<내란 예방 경제학 : 성장 회복과 중산층 복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