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교양 잡지 <좋은생각>을 발행하고 있으며 수십 년간 우리 주변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초박이는 30년간 좋은 글 읽기 노하우를 살려 초등학생들이 각 과목별 유의미한 글을 읽고 많은 생각과 학습의 재미를 알 수 있게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과 역사학을 공부했습니다. <생방송 한국사>를 비롯한 다양한 책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상황에 충분히 몰입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며 역사의 의미를 담아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역사 보드게임을 만들고, 상소문을 쓰는 팀미션도 하며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문학(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우리나라 전통문화 관련 잡지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출판사에서 편집장과 아동팀장으로 일했어요. 지금은 어린이 책 전문 기획자와 어린이 역사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역사야 친구하자> 등이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 역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