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탐낌 譚劍

    탐낌 프로필

2025.08.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탐낌 譚劍
소설가이자 각본가.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국제 회원.
1972년 홍콩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좋아해서 중학생 시절부터 온갖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컴퓨터 및 정보시스템을 전공했으며 브래드퍼드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분석 등 합리성과 분석력을 중요시하는 분야에서 근무한 영향으로, 논리 정연하며 치밀하게 설계된 이야기를 창작해왔다. 현재는 미스터리와 SF를 비롯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24년 타이베이국제도서전대상에서 소설상을 수상한 『쓰우 씨는 다 죽어야 한다』는 ‘쓰우’라는 성을 지닌 사람을 모두 죽여달라는 살인 청부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흥미진진하면서도 다음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빠르게 진행되는 한편 이 작품은 여전히 동아시아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유교적 가부장제와 이를 유지시키는 물적 토대 및 제도적 장치, 그에 따른 성적불평등과 가혹할 정도로 혈통만을 중시하는 전통적 가족주의를 통렬히 비판한다.
『쓰우 씨는 다 죽어야 한다』는 타이완 최대 전자책 플랫폼 리드무(Readmoo)가 발표한 ‘2023년 강력 추천 도서’에 포함되었으며 ‘2023년 중국어권 미스터리 소설’ 부문에서는 1등상을 받았다. 또한 작가 탐낌은 동일 플랫폼에서 주관하는 ‘두모중국문학대상’에서 인기작가상을 수상했다.
작품 활동 외에도 홍콩 SF 소설의 발전사, 홍콩 추리소설의 발전사를 정리하고 있으며, 십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스터리와 SF 소설을 알리고 창작 경험을 나누는 일에도 매진하고 있다.

옮긴이 우디
원문의 뉘앙스를 잘 살린, 그러면서 센스도 있는 번역을 하고 싶은 번역가. 『우리는 밤마다 수다를 떨었고, 나는 매일 일기를 썼다―어느 페미니스트의 우한 생존기』 『아이가 눈을 뜨기 전에』 『픽스』 등을 번역했으며, 「사형은 오늘밤에 집행한다」 「크리스마스이브의 기적」 「배드민턴 경기장의 망령」 「그해 여름 박람회장에서 생긴 일」 등 다수의 단편 추리소설을 번역했다.

<쓰우 씨는 다 죽어야 한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