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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이정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
    서울대학교 영문과 학사
  • 경력 인하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강사

201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해리 케멜먼
해리 케멜먼(Harry Kemelman, 1908~)은 미국 보스턴 출생으로, 2개의 대학에서 미술석사와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교단에 섰는가 하면, 전쟁을 하는 동안과 전쟁이 끝난 뒤에는 공무원으로도 재직했고 자신이 직접 영업을 한 경험도 있는 듯하다.
이상의 짧은 이력을 알면 그러한 경험이 아주 적은 수효이긴 하지만 하나하나 주옥 같은 그의 소설 속에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9마일은 너무 멀다>저.

저자 -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살인의 소리>의 저자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는 어떤 문학형식이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그는 범죄소설과 일반소설, 그리고 논픽션과 수많은 단편소설을 썼다.
1968년에 익살의 요소를 최소한으로 억제한 희극 미스터리 <신이 마크를 구했다>로 매년 우수한 미스터리소설가에게 주는 에드거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리처드 스탁이라는 필명으로 전문 도둑인 파커라는 반영웅적인 주인공을 창조해냈고, 터커 코라는 필명으로 미첼 토빈이라는 불명예 퇴직한 뉴욕경찰관을 주인공으로 한 5권의 심리 미스터리를 썼다.

저자 - 휴 펜티코스트
<다이아몬드 살인>을 쓴 휴 펜티코스트는 60여 년에 걸쳐 100권이 넘는 장편소설과 수백권의 단편소설을 펴낸 다양한 문학경력의 소유자다. 1920년대에 통속잡지에 발표한 것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1936년에는 우표수집을 모티프로 한 그의 첫 장편 미스터리 《빨간 전쟁(토머스 M. 존슨과의 공저)》을 펴냈다. 그의 긴 문학여정에서 그는 수십 명의 아마추어 탐정과 프로 탐정을 창조해냈는데, 그중 하나가 <다이아몬드 살인>의 주인공인 뉴욕경찰 특수살인반의 파스칼 경위이다.

역자 - 이정태
서울대 문리대를 거쳐 서울대 대학원에서 영문학 전공. 서울대 강사를 거쳐 인하대 교수 역임.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위원 역임. 지은책 창작집 《피묻은 낙엽》 《나상》, 장편 《밤마다의 통곡》 등이 있다.

<9마일은 너무 멀다> 저자 소개

이정태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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