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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정지혜 프로필

2025.09.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중앙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15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산업부, 국제부, 특별기획취재팀, 사회2부를 거쳐 현재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다. 정보기술과 대중문화의 만남, 미디어 비평 등에 관심이 많으며 댓글문화에도 큰 흥미를 느껴 틈틈이 기록하고 분석해왔다. 악플과 사이버 테러를 일상처럼 겪는 한국의 많은 여성 기자 중 한 명이다.기자로서는 성별 권력, 불평등 문제 등에 천착해왔으며 2020년 봄부터 불편한 진실을 주제로 한 칼럼 「정지혜의 빨간약」을 온라인에 연재하고 있다. 2018년 미투 운동을 접하며 교묘하고 뿌리깊은 한국의 여성혐오에 눈뜬 이후 보수적인 제도권 언론이 그동안 쓰지 못한, 여성주의적 시각의 기사를 써내고 있다. 「미투, 그 이후의 삶」 시리즈로 양성평등미디어상(2020년)을 수상했다.

<우리 모두 댓글 폭력의 공범이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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