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1879년 6월 아일랜드 더블린 시에서 태어났다. 50세가 되기까지 철도기사로서 직업을 갖고 있었던 그는 오랜 병의 회복기의 지루함을 달래려고 미스터리소설의 펜을 잡기 시작했다. 오스틴 프리맨과 함께 현실적 미스터리소설의 대표적 작가로 손꼽히며 작품으로는「프렌치 경감 최대의 사건」「폰슨 사건」「피츠 프로프신디케이트」「프로테 공원의 살인」등이 있다.
역자 - 맹은빈
동국대영문과 졸업. 한국출판편집인. 100인 문학동인. 이양하상 운영위원. 지은책 시집 《사랑이 아픔을 느낄 때》. 옮긴책 토마스 하디 《테스》 등이 있다.
<크로이든발 12시 30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