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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넨

    나넨 프로필

2025.09.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그림 : 나넨
나무에 오르거나 고양이를 쫓아다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썼습니다. 스페인 그라나다대학교에서 회화를, 세비야에서 디자인과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중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조형 예술을 가르치며 어린이책을 쓰고 그립니다. 작품으로는 ≪나의 정글≫, ≪생각 중≫ 등이 있습니다.

역 : 문주선 (고양이 수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

<혼날까 봐 그랬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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