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재니스 A. 디 치아코
임상 심리학자이자 학교 심리학자다. 지난 30년간 애착과 상실, 죽음과 임종, 아동위탁과 입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태아 알코올 스펙트럼 장애, 자폐증, 아스페르거 증후군, 소아 뇌 손상에 관한 문제로 아동과 가족을 상담해왔다. 아동과 어른을 위한 선언어적 정서적 도구를 생산하는 Mindful Moods, LLC의 설립자이며, 무드 패치Mood Patch를 처음 만들어 도입했다.
역자 - 정연희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죽음과의 약속>, <행복연습>, <위대한 공식> 등 다수 번역했다.
감수 - 김성미
의학박사. 정신과전문의. 현재 마음과 마음 정신건강클리닉 원장으로, 대한 신경정신의학회, 대한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대한여성정신의학회 등의 정회원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정신상담 및 학습치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구시교육청 대구독서치료연구회 자문위원과 교직원 교육담당강사, 대구서부교육청 아동청소년 자문의, 대구지방법원 가정지원 소년보호사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계명대 외래교수이며, 고려대와 경북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아동청소년 문제에 대한 많은 강의와 언론 매체 기고를 통해 ‘슬픈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당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슬픈 아이들의 심리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