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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박성경 덕성여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시절 시를 썼고, 졸업 후 영화사에서 일하며 수많은 영화의 보도자료와 홍보카피를 썼다. 시나리오 작가로 전업한 후 영화 (2004)와 <소년, 천국에 가다>(2005)의 각본을 썼다. 가장 사랑하는 상대에게 제일 어렵게 다가가듯 지금은 소설에 조심스레 사랑고백을 하는 중이다. 《쉬운 여자》는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쉬운 여자> 저자 소개
참여
박성경
교유서가
한국소설
<책소개> 정형화된 개념을 비트는 상상력으로 그리는 ‘정의(定義)’라 불리는 ‘편견’에 대한 도전, 박성경의 일곱번째 장편소설 나는 비단뱀이다.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나를 마주친다면 목이 졸리는 느낌이 들길 원한다 “정자가 그의 것이란 건 중요하지 않았다....
소장 9,000원
도서출판 폭스코너
<책소개>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할 때,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기꺼이 들러 웃음과 힐링을 처방받을 수 있는 공간이 또 하나 열렸다. 바로 피우리 미용실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원장님과 시크한 실장님, 그리고 피우리 보조 미용사가 포진하고 있는 피우리 미용실의 다채로운...
소장 10,080원 (10%) 11,200원
<책소개> “그래, 앞으로 우리…… 사랑 갖고 농담도 거짓말도 하지 말자.” 웃기 위해 농담하는 여자와 살기 위해 거짓말하는 여자의 이야기, 박성경의 여섯번째 장편소설 “웃어보기 위해 농담하는 여자와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하는 여자의 워맨스. 이 소설...
소장 9,800원
4.7점3명참여
<책소개> ‘아직은’ 부족하지만, ‘아마도’ 빛날 거라고 믿으며 오늘도 전진하는 우리 시대 청춘의 이야기! 『쉬운 여자』와 『나쁜 엄마』 이후 세 번째 장편소설을 펴낸 박성경 작가는 아직 우리 문단에서는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유수의 문학상 본심에 여러 번 오를 만큼...
소장 9,360원 (10%) 10,400원
5.0점1명참여
문학과지성사
청소년
<책소개> 맹자 엄마도 한석봉 엄마도 알고 보면 나쁜 엄마라고? 누가 지연옥 여사 좀 말려줘요! “내 이름은 지환. 세상에서 제일 나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내 목표는 ‘엄마와 다르게’ 사는 것. 내겐 세 가지 소원이 있다. 아빠, 쿠키 굽는 엄마, ...
소장 7,000원
4.8점6명참여
휴먼앤북스
<책소개> <추천평> 왜 이렇게 책장이 술술 넘어가나 했더니 대사 빼고는 문장들이 죄 현재형 어미를 가졌다. ‘그녀는 글을 썼다’ 하지 않고 ‘쓴다’고 하는 식이어서 지금 한창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진다. 영화 각본 비슷하다. 각본가들이 지문을 그렇게 쓴다. ...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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