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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하재영 2006년 계간 『아시아』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2018년부터 논픽션을 썼다. 버려진 개들의 삶과 죽음을 담은 르포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집과 여성에 대한 자전적 에세이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어머니의 삶을 인터뷰하고 해석을 붙여 완성한 공동 회고록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어린이를 위한 동물권 이야기 『운동화 신은 우탄이』를 썼다.
<지극히 나라는 통증> 저자 소개
참여
하재영
문학동네
에세이
<책소개>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문화평론가 이라영 강력 추천★ “통증은 나를 움츠러들게 하지만 동시에 내가 누구인지를 자명하게 밝힌다” 삶의 지지대 같은 책에 기대어 자신의 목소리를 탐구하는 글쓰기 ...
소장 11,900원
4.0점2명참여
잠비
정치/사회
<책소개> “내 삶을 바꿔놓은 책.” - 김하나 작가 “변화의 앞 열에서 나지막이 목소리를 내는 책.” - 박정민 배우 “이 책만큼 나를 건드린 책도 드물다.” - 최은영 소설가 논픽션계 새 지평을 연 문제작, 5년 만의 전면 개정증보판 2018년 첫 출간 후, 뜨거운 입...
소장 13,860원
5.0점3명참여
휴머니스트
<책소개> 신뢰받는 논픽션 작가로 자리매김한 하재영 2년 만의 신작! 어머니의 생애를 인터뷰하며 모녀 서사로 돌아오다 이 책의 표제인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I never had a mother)”는 에밀리 디킨슨이 편지에 썼던 유명한 문장이다. 이 선언은 모계...
소장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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