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삐에르 부알로
프랑스의 권위있는 추리소설 연구가이다.
저서로 <추리소설의 논리>, <추리소설의 미학>, <심농의 경우> 등이 있다.
저자 - 또마 나르스잭
1908년에 태어나 본디 대학 교수였던 나르스잭은 신랄한 이론가로서 미스터리소설을 쓰는 동시에 《미스터리소설 미학 입문(1947)》과 《플러프(fluff)의 종말(1949)》 등의 평론집을 써내고 있었다.
저자 - 노엘 칼레프
노엘 칼레프(Noel Calef, 1907~1968), 본명 니심 칼레프는 1907년 9월 29일 불가리아에서 태어났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대학 교육을 받았는데, 전공은 경제학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 이집트,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살다가 프랑스에 정주했다. 어릴 때부터 영화를 몹시 좋아한 그는 외국 영화의 대사를 처음으로 프랑스 어로 옮긴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1938년 무렵부터 모리스 델프레라는 별명으로 영화계에서 조감독, 배우, 시나리오 작가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했다.
역자 - 양원달
일본 니혼대 경제과 졸업. 도쿄 아테네 프랑세 수료. 서울대ㆍ외국어대ㆍ서라벌예대 교수 역임. 지은책 수필집 《13월》 옮긴책 《모파상중단편선집》 플로베르 《보바리부인》 《살랑보》 사르트르 《존재와 무》 등이 있다.
<악마 같은 여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