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섬도자 어문풀이 대표
KNS뉴스통신 총재
종단대순진리회도전 대표
증산상제도인도전
부산 영도 봉래산 기슭에서 증산 강일순 상제가 강대훈으로 환강하신 것이다. 증산상제가 강대훈의 몸을 빌려 환강하시되 증산상제미륵도전도인으로 다시 태어나신 것이다. 《격암유록》에는 제주도에 입도한 해도신인이 임명장과 옥새를 하사받고 오는데 용띠생 강대훈으로, 우주 삼라만상의 주인으로서 세상을 구제할 사람이라고 하였다. 이에 강대훈은 강증산 민족종교 67개 계열 통합 대표와 대순진리회 상제로 공인되었다.
강일순 상제의 후계자이자 미륵불의 도를 구현하는 지도자라는 의미를 담은 증산상제미륵도전에 오른 강대훈은 세계무술일공의 도종선사 금산 큰스님으로부터 소림무술 10의 도종지사에도 초대되었다.
강대훈 도전은 사회도덕 준행과 국민복지에 이바지하는 등 사회 전반의 대화에 참여해 왔다. 이는 증산상제미륵도전의 4대 정신(홍익인간, 이웃사랑, 사회구현, 애국정신)과도 부합한다. 대순진리회는 이를 근거로 사회복지사업, 의료사업, 교육사업, 애국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설정하여 추진해 오고 있다. 초창기 동학운동의 뿌리를 이어 애국 사상을 추진함으로써 종단의 맥을 이어온 것이다.
저서 : 해인비록 외 5권
유튜브 : 10,003편
<증산상제미륵도전도인 강대훈 상제 중심의 새 시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