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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라

    정세라 프로필

2025.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원작 오 헨리(1862~1910)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은행에서 일하다가 공금에 손을 댄 것 때문에 교도소에 들어가자, 그곳에서 틈틈이 쓴 소설을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여러 잡지에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게 됩니다. 그는 작품집 《4백만 명》을 비롯,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20년 후〉 등 300편에 가까운 단편 소설을 썼으며, 모파상·체호프와 더불어 세계 3대 단편 소설가로 불립니다.

글 구민애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날아가는 항아리》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짓고 엮은 책으로《바보 우물》 《그래, 넌 할 수 있어》 《혼자서도 이겼을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정세라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쭈글쭈글 주름, 꼬불꼬불 털》 《아빠와 유치원 가는 길》 《도시에서 꽃 찾기》 《박치기와 알밤이》 등이 있습니다.

<마녀의 빵 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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