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어렵고 거창한 기술’에서 ‘누구나 다루는 생활 도구’로 바꿔 온 AI 소통 고수다. 일찍이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꿰뚫어 보고, 강연·글·콘텐츠를 통해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하며 AI 대중화의 최전선에 서 왔다. 전문성과 친근함을 겸비한 그의 글과 강의는 매번 “쉽다, 재밌다, 당장 써먹을 수 있다”는 호평을 얻으며 수많은 독자와 수강생에게 AI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AI 대중화를 위해 이번 책을 썼다. 최근에 〈AI 시대 글쓰기 생존 전략〉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