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원
장로회신학대학교 및 숭실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판넨베르크 종말론으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윤성련
연세대학교 및 서울시민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메를로-퐁티의 신체현상학과 육화신학으로 종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상학과 신학, 기술 과학 등의 간학문적인 연구에 관심을 두고 학술지, 저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현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과 초빙교수다. 이화여대에서 불어교육을 전공하고,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교에서 디트리히 본회퍼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Bearing Sin as Church Community: Bonhoeffer’s Hamartiology (T&T Clark, 2022)와 《청소년의 마음을 키우는 인문학 선물》(동서지행포럼, 2024) (공저) 가 있다. 또한 “디트리히 본회퍼의 관계적 신형상론 고찰-마르틴 루터의 관점과 연계하여”(2025), 윤리적 연대(Ethical Solidarity)의 신학-본회퍼의 ‘죄책의 전이(Transmission of Guilt)’ 재고 (2025) 등 여러 편의 논문과 기고문을 학술지 등에 게재하였다.
<AI와 가상현실의 철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