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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팅

    셰이팅 프로필

2025.1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셰이팅
대만 성공대학교 부설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가오슝의학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공대학교 행동의학연구소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가오슝 창겅기념병원 의학정신과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뒤, 소아정신과 펠로우로 근무했다. 이후 대만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정신장애인 정신의료 서비스 품질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타이난과 윈자난 지역에서 아동·청소년치료를 담당했다. 현재는 수년간 몸담았던 대학병원을 나와, 지방 작은 의료원에서 아이들을 진료하고 있다. 대만의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는 300여 명에 불과하다. 그는 두 살배기 아이와는 옹알이로 대화하고, 우울증에 걸린 여고생과는 BTS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문을 연다. 아이들과 소통하려면 아이들의 언어로 말을 걸어야 한다고 믿는다. 진료실 밖에서는 여행과 글쓰기, 운동, 그리고 충분한 잠으로 시간을 채우기를 소망한다.

역 : 강수민
중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고 대만에서 한국어 강사로 활동했다. 중국과 대만 출판 시장을 살피며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좋은 책을 찾아 기획하고 있다. 현재 ‘같이’라는 번역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중국 웹소설 『량세환』, 『착가양연-세원록편』 등이 있다.

역 : 김영화
대학에서 중국어를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외국어를 우리 언어로 옮기고 재창조하는 직업에 푹 빠져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같이’라는 번역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권력전쟁』, 『남자의 도』, 『유유자적 100년』, 『육아일기 90의 기적』 등이 있다.

<어떤 아이들은 상처로 말한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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