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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남 진도에서 태어났습니다. 1997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발달 장애인을 돌보며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어둠 속에서 별처럼 싹이 트다』 『거꾸로 서서 굴리다』 『오지』가 있습니다.
<거꾸로 서서 굴리다> 저자 소개
참여
조수옥
갈무리
시
<책소개> <충청일보> 신춘문예에서 당선되며 등단한 조수옥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골집의 행랑채, 쇠똥구리, 돌담, 소래 기찻길 등 사라진 혹은 사라지고 있는 것들을 그리워하며 애틋한 이별 노래를 담았다. 그리고 그 속에 생활과 추억 속에서 끄집어낸 소재들 속에...
소장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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