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호
2025년 〈없는 잘못〉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메리 고 라운드〉로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했다.
신호권
2025년 〈불연성 쓰레기장〉으로 《경상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했다.
김다솔
2025년 〈낯선 인연〉으로 한국극작가협회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했다.‘
해서우
2025년 〈횡단보도에 끝이 있긴 한가요?〉로 《매일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했다.
송희지
2025년 〈탐조기〉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했다.
박형준
2025년 〈마의 기원〉으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했다.
고찬하
2025년 〈돼지꿈〉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했다.
서유진
2025년 〈내 책상 위, 작고 따뜻한 산세베리아 화분〉으로 《강원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했다.
<2025 봄 작가, 겨울 무대 희곡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