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혜영(Young Maeng)
인공지능과 예술철학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현대미술가이자 연구자다. 현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프레즈노미술대학 조교수로 재직하며 AI 기반 회화, 비인간 존재론, 포스트휴머니즘을 주제로 작품 활동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영국 랭커스터대학교에서 예술 실천 기반(art practice-based)으로 들뢰즈의 선험적 실재론을 연구해 현대미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샌프란시스코아트인스티튜트에서 회화 석사 학위, 경희대학교에서 한국화 석사 학위와 미술교육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 미국, 영국, 유럽 등에서 16회의 개인전과 70여 회의 단체전을 열었으며, 들뢰즈의 미학과 AI, 예술 창작을 주제로 다수의 SCOPUS 및 KCI 논문을 발표했다. 2024년부터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지원하는 연구·학술·창작 임팩트 지원금(P-RSCA Impact Grant)을 받아 예술과 AI의 융합, 인간ᐨAI 협업을 바탕으로 존재와 주체성에 관한 새로운 예술적 창작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AI 이후의 예술철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