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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윤

    조기윤 프로필

2025.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조기윤
한돌세무법인 사무장으로 재무설계사, 공인중개사이기도 하다. 8년간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2001년부터 세무법인에서 기업 대표들의 상담을 도맡아왔다. 그러면서 부자들의 돈을 대하는 방식을 배웠고, 이를 청년 창업가들에게도 알려주며 세무 대리인으로서 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금융 분야 전반에 걸친 지식을 갖추었고 경매 및 부동산 투자로 다수의 매매 경험을 축적했다. 세무 지식과 투자 경험을 결합해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산의 보전을 넘어 삶의 방향까지 함께 설계하는 진정한 재무 파트너가 되어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장경훈
전업 주식투자자, 재무설계사, 공인중개사다. 대학원 졸업 후 글로벌 자산관리 기업인 콜라이어스(Colliers)를 거쳐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부동산 펀드매니저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해외주식, 공모주, 디지털 자산 등 다양한 투자에 참여해왔다. 부동산 투자도 병행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다수의 매매 경험을 쌓으며 실전 감각을 갖추었다. 미국 주식과 ETF, 연금 계좌를 활용한 증여에 관심이 많아 아이가 어릴 때부터 소액 증여를 통해 꾸준히 자산을 적립해주고 있다. 안정적인 자산 관리와 세대 간 자산 이전에 대한 실질적 조언을 전하고자 한다.

임다혜
작가, 재무설계사, 공인중개사다. 대학 시절 경제 동아리 활동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졸업 후 2007년부터 부동산 및 경매 강의를 들으며 소액 투자 경험을 다수 쌓았다. 메리츠금융정보(현 메리츠금융지주)에서 근무하며 보험 분야를 접하면서 주식, 부동산, 보험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자산으로 어느 하나에 치우치기보다 균형 있게 쌓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 ‘적당히 벌고 적당히 노는 사람’를 운영하며 연 1회 온라인 강연을 통해 경제 공부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 사는 법》 외 다수의 책을 썼다.

<평생 부자 머니 플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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