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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수

    최만수 프로필

2025.1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최만수
〈한국경제신문〉 기자. 주식시장뿐 아니라 연금, ETF를 집중 취재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기준 누적 조회 수 3,100만 회에 달하는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인기 시리즈 ‘일확연금 노후부자’ 팀을 이끌었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증권부, 문화부, 교육부, 산업부 등을 거쳤다. LG에너지솔루션 IPO(Initial Public Offering), SM 경영권 분쟁 등을 특종 기사로 작성했으며 2018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2019년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기사와 문장의 힘을 믿는다.

황정환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2015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마켓인사이트부,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중소기업부에서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취재하고 있다. 국민연금 등 연기금들의 기금 운용 수익률 제고를 비롯한 연금개혁 이슈를 오랜 기간 탐구해왔다. 저출생·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이 반등할 수 있는 실마리를 경제 현장에서 발굴해 독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허세민
은퇴 후 유유자적한 삶을 꿈꾸며 8년째 국민연금 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생활산업부, 정치부, 국제부, 경제부를 거쳤다. 최근까지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를 출입하며 거시경제, 국민연금 등을 취재했다. 현재 문화부에서 뮤지컬, 연극 등 공연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정의진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orea Development Institute,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8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경제부 시절에는 기획재정부를 출입하며 거시경제와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현재 금융부에서 금융 정책과 주택연금 제도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맹진규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국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현재 증권부에서 주식시장과 ETF, 연금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도 땀 흘려 투자하면 풍요롭게 은퇴할 수 있게끔 돕는 기사를 쓰는 게 목표다. 가장 정확한 투자 나침반은 ‘돈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전 세계의 돈이 어디에 몰리는지 분석하는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를 온라인에서 연재하고 있다.

서형교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증권부, 한국경제TV 경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금융부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보험·저축은행 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시장 흐름부터 정책의 뒷얘기까지, 독자들이 놓치기 쉬운 ‘금융의 맥’을 짚는 기사를 쓴다. 경제 상식이 부족한 사람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기사를 쓰는 게 목표다. 일확천금은 아니더라도 일확연금의 꿈을 꾸고 있다.

<일확연금 노후부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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