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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북 포항 출생.1992년 《매일신문》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1996년 《월간문학》 신인상 소설 당선.시조집 『먼 길을 돌아왔네』 『아득한 중심』 『손이 작은 그 여자』 『그대 아니라도 꽃은 피어』, 시조선집 『물의 이빨』이 있음.중앙시조대상, 백수문학상, 김상옥시조문학상, 이영도시조문학상, 한국시조작품상 등 수상
<빈> 저자 소개
참여
서숙희
도서출판 작가
시
<책소개> 공명하는 경험적 진실의 깊이 - 서숙희 시집 「빈」의 현대성 이번에 펴낸 서숙희 시조집 『빈』은 모두 5부로 나뉘어져 총 66편의 시조로 구성되었다. 그는 시인의 말에서 “신새벽 빈 위장에 통째로 우겨 넣어도 뱃속이 탈나지 않는 시”를 쓰고 싶었지만 “여전히 위장...
소장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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