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빛과 나린빛은 하이페리온의 창립자로 개인을 내면의 각성, 정서적 치유, 자아 발견으로 이끄는 데 전념하고 있다. 선을 포함하여 동양의 영적 수행을 42년간 해온 가온빛과, 각성의 길에 온전히 헌신하기 전 1989년에 명상으로 시작하여 1995년에서 2005년까지 런던에서의 기업체 근무 시기에도 계속 영적 여정을 이어온 나린빛, 두 사람은 현재 신령스러운 산 이다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다.이들은 명상 교육, 저술, 그리고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내면의 평화와 자유, 그리고 보편적 존재를 발견하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하이페리온의 창립자로 개인을 내면의 각성, 정서적 치유, 자아 발견으로 이끄는 데 전념하고 있다. 각성의 길에 온전히 헌신하기 전 1989년에 명상으로 시작하여 1995년에서 2005년까지 런던에서의 기업체 근무 시기에도 계속 영적 여정을 이어왔으며 신령스러운 산 이다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다. 명상 교육, 저술, 그리고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내면의 평화와 자유, 그리고 보편적 존재를 발견하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
<제3의 경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