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 방대한 역사와 철학, 복잡한 게임이론을 일상의 언어로 날카롭게 벼려내며 지식 콘텐츠 시장에 뜨거운 돌풍을 일으켰다. 15.2만 구독자들로부터 “영상 하나에 인생의 판을 뒤집는 통찰이 담겨 있다”는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있다.그는 인간과 세계의 작동 원리를 파헤치는 긴 여정을 걸어왔다. 생각하는 법(1편)을 깨치고, 인간이 작동하는 방식(2편)을 읽어내고, 돈이 움직이는 구조(3편)와 사랑의 메커니즘(4편)을 차례로 통달했다. 그리고 이제, 인생에서 가장 피할 수 없고 가장 치열한 삶의 본질과 마주했다. 인간이 모이면 반드시 벌어지는 갈등, 경쟁, 생존. 즉 ‘싸움’이다.왜 우리는 뼈 빠지게 일하고도 정당한 몫을 빼앗기는가? 왜 논쟁에서 완벽하게 이기고도 결국 더 큰 것을 잃게 되는가? 그는 이 불합리한 현실의 판을 지배하기 위해 손자병법부터 마키아벨리, 폰 노이만, 탈레브에 이르는 전략가들의 지혜를 해부했다.그리고 이를 고상한 인문학적 교양이 아닌, 당장 내일의 일상 속에서 빼어 들 수 있는 서늘한 무기로 완벽히 재조립했다.세계척학전집의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 편》은 세상을 읽는 모든 학문을 한 권씩 풀어가는 긴 여정의 다섯 번째 결과물이다. 뻔한 처세술이나 감정에 호소하는 순진함을 걷어내고, 진심만으로 이길 수 없는 불리한 판에서 치밀한 설계와연출로 주도권을 장악하는 실전 전략을 선명하게 제시한다.“한 수를 더 읽으면, 열 수를 덜 싸운다.”이 책이 무작정 정면으로 부딪히다 상처 입은 당신에게, 현실의 판을 간파하고 조용히 승리를 쥐어짜 낼 가장 차갑고도 확실한 지식의 무기가 되기를 바란다.
<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