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 방대한 역사와 철학, 복잡한 심리학을 일상의 언어로 날카롭게 벼려내며 지식 콘텐츠 시장에 뜨거운 돌풍을 일으켰다. 15.4만 구독자들로부터 “영상 하나에 인생의 판을 뒤집는 통찰이 담겨 있다”는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있다.그는 인간과 세계의 작동 원리를 파헤치는 긴 여정을 걸어왔다. 생각하는 법(1편)을 깨치고, 인간이 작동하는 방식(2편)을 읽어내고, 돈이 움직이는 구조(3편)와 사랑의 메커니즘(4편), 그리고 세상의 치열한 싸움(5편)을 차례로 통달했다. 그리고 이제, 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렵고 단단한 판, 바로 ‘자기 자신’과 마주했다.왜 그토록 치열하게 애쓰는데 늘 제자리인가? 왜 타인의 말 하나에도 며칠을 앓고 흔들리는가? 그는 이 답답한 한계를 깨부수기 위해 니체부터 헤세, 융, 한병철, 아렌트에 이르는 27명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지혜를 해부했다. 그리고 이를 고상한 인문학적 위로가 아닌, 나를 가둔 껍데기를 깨고 도약하기 위해 당장 일상에서 빼어 들 수 있는 서늘한 무기로 완벽히 재조립했다.세계척학전집의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편》은 세상을 읽는 모든 학문을 한 권씩 풀어가는 긴 여정의 여섯 번째 결과물이다. 무언가를 덧붙여 ‘더 나은 나’가 되려는 가짜 성장의 환상을 걷어내고, 진정으로 흔들리지 않는 초월자가 되기 위한 파괴와 도약의 전략을 선명하게 제시한다.“나를 가둔 것은 늘, 내가 가장 아끼던 것이었다.”이 책이 무작정 열심히만 살다 지쳐버린 당신에게, 자신을 묶고 있던 정체를 간파하고 조용히 알을 깨고 나올 가장 차갑고도 확실한 지식의 무기가 되기를 바란다.
<세계척학전집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