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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

2015.05.20 업데이트 정보 수정 요청

저자 : 김이경

초등학교 때 국어 교과서를 큰 소리로 읽다가 어머니의 칭찬을 듣고 소리 내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처음 느꼈다. 당시 집에는 형제들이 읽고 또 읽어서 너덜너덜해진 책 몇 권뿐이었지만 그 덕분에 전집을 가진 친구에게 한 권씩 빌려 읽는 재미도 알게 되었다. 책은
사 주지 않았지만 신문 여러 종을 구독하며 밥상머리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말할 기회를 준 부모님 덕분에 비판적 독해와 지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고등학생 때 김수영의 『거대한 뿌리』를 처음 읽었다. 전부 이해한 것은 아니었지만 같은 동네에 이렇게 솔직하고
멋있는 시인이 살았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시를 내내 읽어 보았고 감상할 줄 알게 되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공부하고 대학 강사를 잠시 하다가 학계를 떠난 뒤엔 논술 교사 등을 하며 도서관에서 ‘죽음, 시간, 여성’등을 주제로 책을 읽었다. 영시를 읽고 싶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과에 편입해 공부했고, 우연히 인연이 닿은 시립 도서관의 독서회에서 20년 넘게 강사로 활동했다. 뒤늦게 출판사에 취직해 인문서부터 아동물까지 다양한 책을 만들었으며, 틈틈이 몇 권의 책을 번역하고 어린이 책을 쓰기도 했다. 편집
일을 그만둔 뒤, 책을 읽고 만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2 009년에 책을 주제로 한 소설집 『순례자의 책』을 냈고, 이후 서평집 『마녀의 독서처방』, 『마녀의 연쇄 독서』 등을 펴냈다. 이 밖에도 어린이 그림책 『인사동 가는 길』, 『봄 여름 가을 겨울 창덕궁 나들이』, 『서울 성곽길』 등을 썼으며, 공저로 『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 『아까운 책 2012』 등이 있다.

<책 먹는 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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