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연옥
1971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2007년 세계일보 신춘문예(평론)에 당선되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마을인문학공동체 문탁네트워크 회원이며, 최근에는 질병과 노화를 다르게 바라보는 실험을 하는 인문약방과 일리치약국에서 일한다.
인문약방에서는 인문학 공부와 글쓰기 프로그램을, 일리치약국에서는 이벤트 기획과 홍보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영혼과 정치와 윤리와 좋은 삶』, 『문탁네트워크가 사랑한 책들』(공저)이 있다.
우리의 건강을 의료 시장에 맡기기보다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기르자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문학처방전’ 프로젝트도 그런 시도 중에 만들어진 이야기 처방이다. 시판되는 약보다, 같이 문학을 읽어가는 시간이 당신에게 더 큰 치료를 가져다줄지도 모를 일이다.
@illich_pharm
저 : 코요테
한국과 미국에서 30여 년간 밥벌이를 했다. 이제 밥벌이만을 위해 일하기가 지겨워서 최소한으로만 일을 한다. 지은 지 75년 된 집에서 새들과 다람쥐, 도마뱀 등을 관찰하는 일상이 가장 즐겁다.
저 : 작은물방울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는 말을 좋아한다. 작은물방울이란 별명으로 10년 동안 인문학 공부하는 곳에 드나들었고, 책을 읽으면서 얻은 지식을 요가를 하면서 구체적으로 익히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
저 : 노라
아이들이 많이 놀면서 자라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닉네임'을 만들었다. 지금은 나도 그 이름처럼 살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다 여력이 남으면 친구들과 공부한다.
저 : 이유하
늘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 쓸모없고, 특이하고, 귀여운 것들을 사랑한다. 아이를 키우고, 책을 읽고, 무엇보다 글을 쓰며 살고 싶다.
<몸의 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