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디 수르 | 영국에서 오랫동안 어린이 책 에디터로 일하면서 《오감》 시리즈를 포함해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기획하였다. 2010년부터 아동물을 전문으로 하는 에이전시에서 그림책 전문 출판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 마이크 고든 | 눈으로 본 것은 뭐든지 다 그리는 그림 작가로, 현재 디자인 분야와 그림책 분야를 아울러 일하고 있다. 그의 책은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등이 있다.
◉ 김상현 | 중앙대 법대를 졸업한 후 해외에서 일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유아와 아동 분야에 관심을 가져 왔다. 현재 KMI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에서 기획 일을 하고 있다.
<촉각>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