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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H. 리우 Lydia H. Liu

    리디아 H. 리우 프로필

2026.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디아 H. 리우(Lydia H. Liu)
컬럼비아대학교 인문학 분야에서 운춘탐 석좌교수다. 그녀의 주요 연구 관심사는 현대 중국, 문화 간 교류, 현대사에서의 세계적 변화이며, 특히 단어, 이론, 유물의 국가 간 이동, 그리고 글쓰기, 텍스트성 미디어 테크놀로지 발전에 주목하고 있다.
리우 교수는 현대 중국 문학과 문화를 강의하며, 비교문학 및 사회 연구소에서 비교문학, 비판적 번역 이론, 뉴미디어 관련 대학원 과목들을 강의한다. 또한 창작 작가로서 활동 중이다. 중국어로 집필한 『네즈빗 코드』를 홍콩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이 책은 2014년 홍콩 도서상을 수상했다. 구겐하임 펠로십(1997∼1998)을 수상했고 베를린 학문연구소의 펠로(2004∼2005)를 역임했다. 이후 프린스턴대학교 인문학위원회 펠로(2013)로 선정되었으며 프린스턴대학교 고등연구소의 연구원(2018∼2019)으로 활동했다.
주요 연구 업적은 다음과 같다.
“Wittgenstein in the Machine,” Critical Inquiry, 47.3 (Spring 2021): 425∼455.
“The Incalculable: Thoughts on the Collapse of the Biosecurity Regime,” Critical Inquiry, 47.S2 (Winter 2021): 110∼114.
“Das Digitale in der psychischen Maschine,” in Technosphäre, edited by Katrin Klingan and Christoph Rosol, Berlin: Matthes & Seitz, 2019.
The Birth of Chinese Feminism: Essential Texts in Transnational Feminism(co-author with Rebecca Karl and Dorothy Ko, Columbia, 2013)
The Freudian Robot: Digital Media and the Future of the Unconscious(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0).
The Clash of Empires: The Invention of China in Modern World Making(Harvard, 2004).
Tokens of Exchange: The Problem of Translation in Global Circulations(editor, Duke, 1999).
Translingual Practice: Literature, National Culture, and Translated Modernity(Stanford, 1995).

이재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미디어 이론가이자 기술 비평가다. 연구 영역은 미디어 이론과 기술 철학, 디지털 미디어와 문화, 소프트웨어 연구, 기술 비평, 미디어 수용자 연구 등이다.
우리나라 1세대 인터넷 연구자로, 인터넷에 관한 최초의 사회과학 연구서인 『인터넷과 사이버사회』(1999)를 시작으로 역서 『인터넷 연구방법: 쟁점과 사례』(2000), 편저서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2001) 등 ‘인터넷 3부작’을 출간하며 인터넷 연구를 시작했다. 곧이어 당시 급속히 발전하는 디지털 미디어에 주목해 『멀티미디어와 디지털 세계』(2004)와 『모바일 미디어와 모바일 사회』(2004)를 저술했는데, 이 책들은 『인터넷과 사이버사회』와 더불어 저자의 ‘뉴미디어 3부작’으로 불렸다. 그즈음 스티븐 홀츠먼의 『디지털 모자이크』(2002), 제이 볼터와 리처드 그루신의 『재매개: 뉴미디어의 계보학』(2006), 스티브 존스 편저 『뉴미디어 백과사전』(2005)을 번역 출간하며 외국의 디지털 미디어 이론과 연구를 국내에 소개했다.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가 등장하는 상황에서 편저서인 『컨버전스와 다중 미디어 이용』(2011), 『트위터란 무엇인가: 다학제적 접근』(2012)을 출간함은 물론 소프트웨어 연구의 대표적 연구서인 레프 마노비치의 『소프트웨어가 명령한다』(2014)를 번역 출간하며 소프트웨어 연구로 관심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그리고 베르나르 스티글레르, 마크 핸슨과 같은 유력한 기술 철학자들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와 네이버가 공동 기획한 ‘네이버 지식백과’의 뉴미디어 항목 100개를 기술하고 이 항목들을 『모바일 문화를 읽는 인문사회과학의 고전적 개념들』, 『SNS의 열 가지 얼굴』, 『뉴미디어 이론』, 『디지털 문화』, 『디지털 시대의 읽기 쓰기』, 『멀티미디어』, 『모바일 미디어』, 『인터넷』, 『디제라티』 등의 책으로 2013년 출간했다.
1990년대 후반 이후 미디어 이론과 철학에서 디지털 미디어 분석, 미디어 행동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나아가 알고리듬 개발에 이르는 연구 궤적을 그려 온 역자는 최근 다양한 철학적 조류와 기술 발전에 대한 탐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알고리듬 사회』(2023), 『인공 지능 기술 비평』(2019), 『공명: 미디어 기술 비평』(2019), 『사물 인터넷과 사물 철학: 초연결 사회의 기술 비평』(2020) 등의 저서를 연속 출간하며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등 최신 기술 지형 변화에 주목함은 물론 미디어 기술 비평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다수의 저서, 번역서, 그리고 논문이 희관언론상(저술 및 번역), 대한민국학술원 및 세종(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한국언론학회 우수논문 등에 선정되었다.

<프로이트 로봇, 인공지능 글쓰기의 기원과 무의식의 미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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