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메츨(Jamie Metzl)
세계적인 기술 및 의료 미래학자. 과학이 인간의 한계를 재정의하는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가장 예리하게 통찰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사회단체 원셰어드월드(OneShared.World)의 창립자 겸 의장이며, 대서양위원회(Atlantic Council) 선임연구원, 넥스트메드 헬스(NextMed Health 및 싱귤래리티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WHO 인간 게놈 편집 자문위원회, 2025년 랜싯 정밀의학 위원회(The Lancet Commission on Precision Medicine)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과학·정책·윤리를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다.
12개 언어로 번역되며 유전공학 혁명의 대중화를 이끈 《해킹 다윈》(Hacking Darwin)을 비롯해, 유전학 공상과학 스릴러 《제네시스 코드》(Genesis Code), 《이터널 소나타》(Eternal Sonata) 등 다섯 권의 책을 집필했다. 전 백악관 펠로이자 아스펜 연구소 크라운 펠로, 미국 국무부와 상원 외교위원회, 유엔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발전이 사회와 인간의 본질에 미칠 영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는 그의 모든 지식과 경험이 집약된 책이다. 인공지능·생명공학·유전공학이 동시다발적으로 융합하며 인류 문명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 그는 이 책에서 ‘초융합’ 시대의 기회와 위협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인류가 맞이할 극적인 변곡점 앞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옥스퍼드대 박사, 하버드대 로스쿨 법학박사, 브라운대 학사 학위를 보유한 그는 뉴욕에 거주하며 지금도 철인 3종 경기와 울트라마라톤에 도전한다. 더 많은 정보는 그의 홈페이지(Jamiemetz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