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일본 에히메현에서 태어나 투자 회사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남편의 전근으로 중동 카타르에서 5년간 거주했다. 귀국 후 일과 육아를 병행하던 중, 친구의 집 정리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2014년부터 정리 수납 컨설팅 분야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다양한 가정을 컨설팅하며 주거 환경이 가정 경제는 물론 직장 생활과 마음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닫고, 공간·마음·시간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정돈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목표로 회사를 창립했다. PRECIOUS DAYS는 바쁜 현대 여성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집을 더욱 효율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자산관리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살려 정리와 수납을 통한 가계 재무 관리법을 전파하고 있으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컨설팅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적당리스트’. 마음의 상태가 집안에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정리정돈과 수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을, 한국에서 호텔경영학과와 일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일본 교과서 속 일본 근대 문학》이 있다. 정리만큼이나 사랑하는 것은 책. 인스타그램에서 독서 계정을 운영하며 책을 매개로 독서가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