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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김규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 학사
  • 경력 서울신문 국제부 선임기자
    서울신문 국제부 부장
    서울신문 베이징 특파원

2014.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규환
30년간 중국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중국의 경제·사회·문화를 기록해온 베테랑으로 중국 외환과 증권 부문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과학부, 경제부를 거쳐 정치부 외교안보 데스크를 담당했다. 그 후 국제부에서 중국 담당, 베이징 특파원(2000~2002), 국제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국제부 선임기자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대 중국의 파워엘리트》, 공저로는 《트렌드 차이나 2020》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다.

<중국이 파산하는 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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