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채
서울에서 출생. 〈대구일보〉 신춘문예와 〈강원일보〉 신춘문예, 〈영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평소 역사물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와 추리, 판타지를 아우른 새로운 형태의 소설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박희섭
서울에서 출생하여.〈매일신문〉 신춘문예와〈스포츠서울>에 SF 소설이 당선되었다.〈매일신문〉 장편공모에 당선되었으며, 열대 아프리카의 독립운동을 그린 장편소설 『검은 강江』을 출간하였다. 일제의 식민지 영구 침략음모를 다룬 장편소설 『관방비록』과 현대 젊은이들의 의문의 자살사건을 파헤친 장편소설 『백악기의 추억』을 발표한 바 있다.
신문연재 대하소설인 『동천冬天』으로 대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받았다. 현재 대구소설가협회 회장으로 있다.
<동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