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베티 퍼킨스
베티 퍼킨스는 국가 공인 학교 심리학자이자 신경언어 프로그래머, 청소년 갱단 중재자이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라 베른 대학의 평생교육원에서 인간관계론을 가르치고 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란 주제로 20년 넘게 강연과 워크숍,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풍수 컨설턴트이기도 한 그녀는 현재 남편 그리고 두 마리의 개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 카운티에 살고 있으며, 여가 시간에는 악기 연주를 즐긴다.
역자 - 박윤정
1970년 원주 출생. 한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 졸업.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진짜 두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나에겐 이미 큰 힘이 있다』『이 세상이 행복해지는 저 세상 이야기』『흐르는 강물처럼』『지평선을 향해 걷다』『휴休』『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 등이 있다.
<내 안의 화 다스리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