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페르 회그셀리우스
스웨덴의 역사학자이자 작가, 기술사 교수. 어릴 적 천문학자를 꿈꾸었고, 10대 시절 고생물학, 역사, 문학에 매혹되었다. 스웨덴 스톡홀름, 러시아 모스크바, 독일 그라이프스발트, 에스토니아 타르투 등 여러 곳의 대학에서 천문학, 역사, 문학 및 언어학을 공부했다. 스웨덴의 왕립공과대학(KTH)에서 석사학위를, 룬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왕 립공과대학에서 부교수로 근무했으며, 2018년 기술사 교수로 임명돼 기술사의 초국적 측면과 환경사, 경제사, 문화사 등이 교차하는 지점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연구 프로젝트로 스웨덴과 유럽 및 세계 에너지사, 식민지 환경에서의 천연자원 채굴, 문화적·정치적 맥락 속의 초국적 인프라, 그리고 초국적 공간으로서의 발트해 지역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왔다. 기술 과 자연 속 인간의 경험에 대해 탐구하며, 다양한 장르와 글쓰기 스타일을 섞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즐긴다. 《The Dynamics of Innovation in Eastern Europe(동유럽에서 혁신의 역학관계)(2005), 《Ostersjovagar(발트해 항로)(2007), 《Red Gas: Russia and the Origins of European Energy Dependence(레드 가스: 러시아와 유럽 에너지 의존의 기원)(2013), 《Death on the Beach(해 변의 죽음)(2024)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역자: 권효재
서울대학교에서 조선해양공학을,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에너지 정책을 주제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한국·중국·미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산업 현장에서 기술·정책·시장이 어떻게 맞물려 작동하는지를 경험해 왔다. 액화천연가스(LNG), 조선해양, 재생에너지, 산업 정 책을 주요 연구·분석 분야로 삼고 있으며, 《모든 것을 전기화 하라》를 공동 번역했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기 고·강연·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지식그룹 COR Energy Insight 대표이자 서울대학교 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에너지 지정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