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미국 및 한국 치과의사, 미미치과 전 대표원장. 진료실 밖에서는 30년째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러너이자 아마추어 수영 선수, 철인 3종 완주자다. 수영·마라톤·철인 3종을 포함해 크고 작은 대회에서 100회 이상 완주하며, 운동의 힘과 루틴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경험했다. 《마흔, 달려야 산다》는 그가 마흔에 마주한 삶의 무게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운동으로 어떻게 돌파했는지, 그 여정을 담은 첫 책이다. 버거움과 막막함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을 누군가에게, “지금 다시 달려도 늦지 않다”는 용기와 힘을 건네기 위해 썼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미시간대학교 치의학대학원, MD앤더슨 암센터 인턴 과정을 거쳤다.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홍보위원, 서울치과의사협회 국제위원, 강남구치과의사회 이사직을 수년간 겸직했으며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지 심사위원을 12년간 참여했고, SCIE 등재를 포함한 국내외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임상과 연구 양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라미네이트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마흔, 달려야 산다> 저자 소개